B1 · 미래 표현
어떤 미래 표현을 언제 쓸까?
다섯 가지 형태, 하나의 질문. 누가, 언제 정했나?
한눈에 보기
- 기억할 문장
- 먼저 묻기: 언제 정했나? 그다음: 누가 정했나?
- 언제 쓰나요
언제 어떤 형태를 쓸까 — 한 가지 형태가 아니라, 두 형태 중 무엇을 고를지를 다루는 주제들.
- 형태
- will — I will get it.지금 결정
- 신호어
- Look! / Listen! → going to
- I think / probably → will
- a fixed appointment → present continuous
- a timetable → simple present
- 함정
- 틀린 문장:Next summer we will go to Norway — we booked it in January.맞는 문장:Next summer we are going to Norway — we booked it in January.
이제 직접 해 봐요
이 주제의 연습 문제는 5개예요. 답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채점되고, 어떤 답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형태
| 지금 결정 | will — I will get it. |
| 미리 결정 | going to — We are going to move. |
| 다른 사람과 약속 | Verlaufsform — I am meeting her at six. |
| 시간표에 있음 | Simple Present — The train leaves at six. |
| 그때 진행 중 | will be -ing — I will be working. |
| 그때까지 완료 | will have + 3. Stamm — I will have finished. |
규칙 하나씩 보기
이 주제에서 다루는 형태그 형태를 쓰게 만드는 단어
근거를 보고 예측하면 going to, 의견으로 예측하면 will.
It is going to rain. — I think it will rain.비가 오겠어요. — 비가 올 것 같아요.
도와주겠다는 제안, 약속, 즉석 결정에는 모두 will.
I will carry that for you.제가 들어 드릴게요.
일정이 확실할수록 진행형이나 현재 시제 쪽으로 가요.
The train leaves at six and I am taking it.기차가 6시에 출발하는데, 저는 그 기차를 타요.
예문
The phone is ringing. — I will answer it.전화 와요. — 제가 받을게요.
We are going to paint the kitchen this summer.이번 여름에 부엌을 칠할 거예요.
I am having lunch with Peter tomorrow.내일 피터랑 점심 먹어요.
The last bus goes at 23.10.마지막 버스는 23시 10분에 가요.
예문 5개 더 보기
I will help you — I have just decided.제가 도와줄게요. 방금 그렇게 정했어요.
I am going to look for a new job.새 일자리를 찾아볼 생각이에요.
We are meeting them at eight.우리는 8시에 그 사람들을 만나요.
The train leaves at 6.40.기차는 6시 40분에 출발해요.
It is going to snow — look at the sky.눈이 오겠어요. 하늘 좀 봐요.
한국어 화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주의
가장 흔한 실수는 어느 한 형태를 잘못 쓰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한 가지만 쓰는 것이에요. “-ㄹ 거예요”가 나오면 무조건 will. 그러면 모든 계획이 즉흥적인 생각처럼, 모든 약속이 추측처럼 들리고, 예약까지 끝낸 여행도 막연한 바람이 돼요.
자세한 설명
전체 읽기 · 약 1분
영어의 미래 표현은 모두 두 가지 질문으로 구별할 수 있어요. 첫째, 결정은 언제 내렸나? 말하는 순간인가, 그 전인가? 둘째, 누가 정했나? 나 혼자인가, 다른 사람과 약속했나, 아니면 아무도 정하지 않았고 시간표에 있는 것인가?
이 순서대로 물어보면 거의 모든 문장에서 맞는 형태를 찾을 수 있어요. “신호어” 목록을 길게 외울 필요가 없어요.
한국어 화자에게 이 방법이 특히 쓸모 있는 이유가 있어요. “내일 부산에 가요”는 방금 정한 일일 수도, 오래전에 계획한 일일 수도, 표까지 사 둔 일일 수도 있고, 한국어는 그 차이를 문맥에 맡겨요. 영어는 동사 형태로 골라야 해요. I will go, I am going to go, I am going.
이 주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연습을 하면 여기가 자동으로 채워져요. 언제든 여기서 직접 바꿀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