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EveryLingua
KO
문법 주제 84개 전체

알파벳과 발음

알파벳과 발음

시제와 미래

시제와 진행형

미래 표현

동사: 조동사, 수동태 등

조동사

수동태(Passive)

조건문

간접화법

동사 패턴: -ing, to, 불규칙 동사

관사, 명사, 형용사

명사, 관사, 수량

대명사

형용사와 부사

전치사

문장 구조

문장 구조

종속절과 문장 잇기

문체와 쓰기

쓰기와 문장 부호

B1  ·  수동태(Passive)

수동태는 언제 쓸까

좋은 이유 네 가지, 그리고 이유가 못 되는 이유 하나.

한눈에 보기

기억할 문장
중요하지 않은 것은 사라진다. 그게 수동태가 하는 일이에요.
형태
The window was broken during the night.행위자를 모를 때
신호어
  • it is said
  • it is believed
  • it is known
  • is expected to
  • man → Passiv
함정
틀린 문장:This problem must solve quickly.
맞는 문장:This problem must be solved quickly.

이제 직접 해 봐요

이 주제의 연습 문제는 5개예요. 답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채점되고, 어떤 답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형태

어간(규칙) 시제 표지 조동사

행위자를 모를 때The window was broken during the night.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을 때English is spoken here.
행위자를 일부러 말하지 않을 때The decision was taken without us.
앞 문장과 이어 갈 때The report arrived on Monday. It was written by an external auditor.
나는 경고를 받았다I was warned
너는 경고를 받았다you were warned
그는/그녀는/그것은 경고를 받았다he/she/it was warned
우리는 경고를 받았다we were warned
너희는/여러분은 경고를 받았다you were warned
그들은 경고를 받았다they were warned

규칙 하나씩 보기

이 주제에서 다루는 형태

  1. 행위자를 모르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 수동태를 써요.

    The shop was robbed on Tuesday.그 가게는 화요일에 강도를 당했어요.

  2. 이미 아는 것을 문장 앞에 둬요. 그것이 행위자가 아니어도요.

    The painting is famous. It was bought by a museum.그 그림은 유명해요. 한 박물관에 팔렸어요.

  3. 행위자를 어차피 말해야 하고 그게 중요하다면 능동태가 더 좋아요.

    The committee rejected the plan.위원회는 그 계획을 거부했어요.

  4. 한국어 “~라고 한다”, “~로 여겨진다”는 영어에서 흔히 수동태로 말해요.

    It is said that he has resigned.그가 사임했다고 해요.

예문

Smoking is not permitted in this building.이 건물 안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어요.

The road has been closed since Monday.그 도로는 월요일부터 통제되고 있어요.

It is believed that the fire started in the kitchen.불은 부엌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요.

Applications must be received by 1 March.신청서는 3월 1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예문 5개 더 보기

English is spoken here.여기서는 영어를 써요.

The decision was taken last week.그 결정은 지난주에 내려졌어요.

Nothing has been decided yet.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요.

The forms must be signed in blue ink.서류에는 파란색 잉크로 서명해야 해요.

Applications are considered in the order received.신청서는 접수된 순서대로 검토돼요.

한국어 화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주의

한국어는 화제를 “은/는”으로 앞에 세우고 동사는 능동형 그대로 둘 수 있어요.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 해요”, “이 서류들은 오후에 보내야 해요.” 이걸 글자 그대로 옮기면 This problem must solve quickly가 되는데, 영어에서는 문장 앞의 명사가 곧 주어라서 “문제가 무언가를 해결한다”는 뜻이 돼요. 주어가 행위자가 아니면 동사는 수동태여야 해요. This problem must be solved quickly. 마찬가지로 “~라고 한다”는 It is said that…이에요.

틀린 문장:This problem must solve quickly.
맞는 문장:This problem must be solved quickly.

자세한 설명

전체 읽기 · 약 1분

수동태는 글을 있어 보이게 하는 장식이 아니라, 쓰임이 네 가지인 도구예요. 첫째, 행위자를 모를 때. My car was broken into. 둘째, 행위자가 뻔하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 The results will be announced on Friday. 셋째, 누가 했는지 일부러 말하지 않을 때. Mistakes were made. 넷째, 영어에서 가장 흔한 이유인데, 앞에서 이미 이야기하던 것으로 문장을 시작하고 싶을 때예요.

네 번째가 핵심이에요. 영어는 이미 아는 정보를 문장 앞에, 새 정보를 뒤에 두는 걸 좋아해요. 앞 문장이 어떤 건물 이야기였다면 다음 문장도 그 건물로 시작해요. 건물이 아무것도 안 했더라도요. 한국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데, “은/는”이 그 일을 해 줘요. “이 건물은 한 독일 건축가가 설계했어요.”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 순서가 고정되어 있어서 이런 자유가 없어요. 그래서 수동태로 아는 것을 주어 자리에 옮겨요. This building was designed by a German architect.

수동태가 아닌 것도 알아 두세요. 문장을 더 격식 있게 만드는 수단이 아니에요. 영어 글쓰기에서 수동태를 지나치게 쓰는 것은 누가 무엇을 했는지 감춘다는 이유로 나쁜 문체로 여겨져요. 또 영어 수동태는 중립적이에요. 한국어로는 능동인 일도 영어로는 수동태일 때가 많아요. “승진했어요”는 She was promoted, “태어났어요”는 I was born이에요.

이 주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학습 경로의 다음 주제: 74 · 뒤에 to 부정사가 오는 동사학습 경로로 돌아가기

관련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