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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
Noise from next door, a note on the door and an unexpected answer.
Reported speech in its short forms: -다고 하다, -냐고 묻다, -자고 하다, -(으)라고 하다. The story is told through what people said, which is exactly where these forms are needed.
몇 주 전부터 밤마다 옆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참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자 점점 신경이 쓰였다.
직접 가서 말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짧은 쪽지를 써서 옆집 문에 붙였다. 밤 열한 시 이후에는 조금만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다음 날 저녁, 누가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옆집에 사는 젊은 부부였다. 아기가 밤에 자주 깨서 안고 걸어 다니다 보니 소리가 났다고 했다.
부부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바닥에 두꺼운 매트를 놓겠다고 했다. 나도 사정을 모르고 쪽지를 붙여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 후로 소리는 많이 줄었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그 부부를 만나면 이제는 서로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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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ehension questions
3 questions on the text. With each answer the sentence it comes from appears — a question whose answer you cannot find in the text tests nothing.
1. What did the narrator first do about the noise?
짧은 쪽지를 써서 옆집 문에 붙였다
2. What was causing the noise?
아기가 밤에 자주 깨서 안고 걸어 다니다 보니 소리가 났다고 했다
3. What did the couple promise to do?
바닥에 두꺼운 매트를 놓겠다고 했다